팩트]  4 10 필리핀에서 열린 13 ASEAN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중동 갈등이 에너지·금융 시장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 공동 성명이 채택됐다. ADB(아시아개발은행) 4 발행 아시아 경제전망에서 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의 성장률 하향 조정을 예고했다. 태국은 최악 시나리오(전면전 6~9개월)에서 GDP 0.2%, 물가 5.8% 경고했다.

[시사성]  이란전쟁 장기화 동남아 전체가 에너지 수입 급증·수출 감소·관광 위축의 3 타격을 받는 구조다. ASEAN 재무장관 회의는 취약 계층 대상 재정 지원과 공급망 다각화를 촉구했다. 베트남도 유가 충격 완화를 위해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0% 인하했다.

[영향]  동남아 투자 기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과 소비 둔화에 대비한 비용 구조 점검이 필요하다. 태국·베트남 제조 현장의 운영 비용 상승 예상. , 베트남은 FTSE 신흥국 편입 호재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돼 다른 ASEAN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