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

$8.92B

96%

+69%

생산량

(브라질 다음)

2025 수출액

(역대 최고)

수출의

로부스타 비중

한국의 베트남 커피

수입 증가율(2025)

1. 베트남 커피 수출액 추이 — 5 만에 3 성장

2020 29 달러에서 2025 89 달러로 5 만에 3 성장했다. 2024~2025 급등은 기후변화로 브라질·베트남 생산량이 감소하고 로부스타 선물가격이 런던 ICE 기준 사상 최고치(톤당 $5,821) 기록했기 때문이다. 생산량은 줄고 가격은 오르는 구조적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

베트남 커피 수출액 추이 (2020~2025) | 출처: VICOFA · Vietnam Customs · InCorp Vietnam

2. 세계로 가는 베트남 커피수출 경로와 채널

베트남 커피는 80개국 이상으로 수출된다. 주요 경로는 가지다.

 

수출 채널

비중

주요 거래 방식

특징

생두(Green Bean) 직수출

90%

런던 ICE 선물 연동
국제 중개상 경유

가공 없이 원두 형태로 수출
가격 변동 리스크 높음

인스턴트·

가공 커피

8%

네슬레·트룽응우옌
브랜드 완제품

고부가가치,

아시아 시장 성장세

스페셜티·

로스팅 커피

2%

직거래 ·

프리미엄 계약

급성장 ,

일본·한국 수요 증가

수출의 90% 여전히 가공 없는 생두 형태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가공 커피 비중을 30% 높이는 목표를 제시했으나, 현재 전체 수출액의 85% 브랜드 없이 원료 형태로 팔리는 구조다.

3. 베트남 커피 10 수입국

베트남 커피 10 수출국별 수출액 (2024~2025) | 출처: VietnamExportData.com · VICOFA

독일이 7 달러로 1위이며, EU 전체가 베트남 커피 수출의 41% 차지한다. 아시아 시장은 일본·한국·중국·필리핀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특히 한국은 2025 베트남 커피 수입이 전년 대비 69% 급증했다.

4. 원두 가격 급등과 생산 위기지금 전략이 필요한 이유

로부스타 가격 추이() · 한국의 커피 원두 수입 출처 비중() | 출처: London ICE · Korea Customs Service

로부스타 가격은 2020 대비 2025 고점에서 4 이상 급등했다. 주된 원인은기후변화로 인한 생산지 가뭄·홍수, ② 세계 재고가 2018 이후 최저 수준, ③ 베트남 농가의 수확 고가 대기(물량 미방출) 전략이다. 2025 기준 세계 커피 소비량(1 6,810 ) 생산량(1 7,490 ) 거의 따라잡은 상태로 버퍼 재고는 사상 최저 수준이다.

5. 한국의 베트남 커피 수입 현황

구분

현황

수입 규모

2024 기준 한국은 베트남에서 29,781 수입 (3)

수입 금액

2024~25 2 3,000 달러 (베트남산 커피 한국 수입 3)

한국 점유율

베트남산 20% · 콜롬비아 16% · 브라질 14% (1~3)

2025 증가율

전년 대비 69% 급증아시아 국가 최고 성장률

수입 방식

대부분 국제 중개상 경유 현물 거래직거래 비중 낮음

주요 수입 업체

동서식품·스타벅스코리아·커피빈·롯데네슬레 대기업 중심

관세율

-베트남 FTA (VKFTA) 적용 생두 0% — 관세 혜택 있음

주요 문제점

중개상 의존으로 원산지 정보 불투명, 선도계약 미활용, 가격 변동 대응 부재

 

 

 

 

 

 

 

 

 

 

6. 한국의 스마트 원두 수입 전략 — 5가지 제언

전략

핵심 내용

기대 효과

선도계약
(Forward Contract)

확대

6~12개월 선도계약으로 가격 고정.

현재 한국 대부분 기업은 현물 위주로

가격 변동에 무방비.

가격 급등 리스크

30~50% 감소

안정적 원가 관리 가능

베트남 농가 직거래
(Direct Trade) 구축

닥락·람동성 농가·협동조합과 직접 MOU 체결. 중개상 마진(톤당 $200~400)

절감 가능.

비용 절감 + 원산지

추적 품질

관리 강화

③ VKFTA

활용 극대화

-베트남 FTA 생두 관세 0% 적용.

EU EUDR(산림파괴 규제)

사전 준비한 베트남 산지 선택.

관세 절감 + EU 규제
대응력 확보

산지 분산
(멀티 소싱)

베트남 로부스타 + 에티오피아

아라비카 + 브라질 혼합 구매.

단일 산지 의존 리스크 분산.

가격·품질·공급 리스크
동시 분산

스페셜티 로부스타
시장 선점

베트남 Fine Robusta

(닥락 고급 로부스타) 선도 계약.

K-커피 브랜드화로 부가가치 창출.

프리미엄 시장 선점
로부스타 인식 전환

베트남 커피 원두는 단순한 수입 상품이 아니라 전략적 자원이다. 기후변화로 생산량이 줄고 가격이 구조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전략 없이 현물 구매를 반복하면 원가 상승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 선도계약, 직거래, 산지 분산, FTA 활용의 4가지를 조합하면 가격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있다. 지금이 바로 전략을 세울 타이밍이다

Mekong Times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