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 2026년 4월 9일 (목)
하노이, 7월부터 구시가 오토바이 전면 금지
연평균 PM2.5 WHO 기준 9배 — 대기오염과의 전쟁
팩트 하노이 시의회가 7월 1일부터 환상선 1호(Ring Road 1) 내 구역에서 내연기관 오토바이 운행 금지를 결정했다. 2030년까지 전 시내로 확대 예정. 하노이 연평균 PM2.5는 WHO 기준의 9배, 현재 AQI(대기질지수) 106~142로 "나쁨" 수준이 지속 중이다.
시사성 하노이에는 오토바이 800만 대, 자동차 150만 대가 등록돼 있다. 오토바이는 베트남 서민의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저소득층 보조금(최대 19만 원/인) 정책을 병행한다. 전기오토바이 보급 확대와 대중교통 확충이 함께 추진된다.
영향 전기오토바이·배터리·충전 인프라 분야 한국 기업 진출 기회 확대. 현대·기아·삼성SDI 등 이미 관련 협력 중. 장기 거주 외국인·주재원은 전기차 전환 시점 고려 필요.
[Mekong Times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