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Nhân Dân) 따르면 오늘(9 7) VN-Index 거래일 대비 1.70% 하락해 1,821.64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4 1,847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사흘 연속 하락세다. FTSE 러셀 지수 편입 효력 발생(9 21)까지 D-14일을 남긴 시점에서 시장이 숨을 고르는 흐름이다. 증권사 KBS "1,800~1,870포인트 구간 횡보 추가 상승" 기본 시나리오로 유지했다. SHS PHS 1,850~1,900포인트를 당분간 목표로 보고 있다.

외교 무대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베트남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의장 쩐탄만이 오늘 서울을 방문해 한국 국회의장 조정식과 공식 회담을 가졌다. 나라 국회의장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경제·과학기술·의회 협력·인적 교류 강화 방안에 합의했다. 쩐탄만 의장은 한국 국회가 지도부 구성 번째로 초청한 외빈이었다. 방문은 양국 관계에서 의회 채널을 통한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다.

같은 베트남뉴스는 올해 상반기(1~6) 베트남 북부 지역이 제조업 외국인 투자의 압도적 중심지로 자리를 굳혔다고 보도했다. 부동산 컨설팅 기관 세빌스 베트남에 따르면 북부 지역이 274 프로젝트에서 863,000 달러(한화 116,000 ) 신규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는 전국 신규 제조업 외국인 투자의 80.5% 해당한다. 전자·반도체·첨단 기술이 핵심 분야였다. 삼성·LG 협력사들이 집중된 박닌·하이퐁·타이응우옌 지역이 성장을 이끌었다.

분석  오늘 증시 -1.70% FTSE 효력 발생 전까지 매수·매도 심리가 교차하는 자연스러운 변동성이다. 국회의장 서울 방문과 북부 제조업 외국인 투자 80.5%라는 소식은 베트남이 한국과의 경제·의회 관계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파트너임을 보여준다.


출처: Nhân Dân "VN-Index down 1.70% on September 7" (2026.09.07) · VietnamPlus "NA President Tran Thanh Man meets Korean Speaker Cho Jeong-sik in Seoul" (2026.09.07) · VietnamPlus "Northern Vietnam leads manufacturing FDI 8.63 billion USD"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