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1 하이퐁항에서 37(유럽行)·38(동남아行) 수출 선단이 동시 출항해 8 유럽·필리핀·인도네시아에 순차 도착한다.

빈패스트가 37·38 전용 수출 배치를 동시에 진행하며 5,000 이상을 선적했다. 7 21 하이퐁항에서 척의 롤온-롤오프(RORO) 선박이 동시 출발했다. 번째 선박 파트리스(Sea Patris) 중국 난샤항·모로코를 경유해 슬로베니아 코페르항에 8 하순 입항 예정이다(기상 조건에 따라 변동 가능). 번째 선박 실버 (Silver Queen) 3,500 이상을 싣고 8 필리핀 바탕가스항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할 예정이다. 실버 퀸은 2022 말부터 빈패스트 전용으로 21차례 운항하며 미국·캐나다·필리핀·인도네시아에 차량을 공급해온 전용 운반선이다.

수출의 의미는 단순 물량 이상이다. 빈패스트는 현재 미국·캐나다·유럽·인도·인도네시아·필리핀·중동 10 이상 시장에 진출해 있다. 2026 상반기 베트남 판매는 115,916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며 국내 시장을 확고히 장악했다. 국내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규모를 키우는 전략이 작동하고 있다. 6 달에만 17,955대를 국내 납품했다.

그린 SM(Green SM) 전동 차량 호출 서비스도 함께 팽창하고 있다. 현재 라오스·인도·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필리핀에서 운영 중이며 유럽 진출이 다음 목표다.

빈패스트의 글로벌화는 베트남 제조업이 단순 조립에서 벗어나 브랜드 수출로 전환하는 상징적 사례다.

분석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게 빈패스트 글로벌 확장은 공급망 진입 기회를 의미한다. 빈패스트의 하띤(Hà Tĩnh) 신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40~50만대 생산 체계가 갖춰진다. 배터리·모터·전장·시트·내장재 부품 공급망에 한국 기업이 파고들 공간이 확대되고 있다.


출처 Motoroids · TNGlobal · VinFast 공식 발표 (2026.07.24) · VinFast 상반기 납품 실적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