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Guardian Live와 TradingEconomics에 따르면 VN-Index가 오늘(9월 3일) 5일 연휴 후 재개 첫 거래일에 1,822포인트로 전 거래일(8월 28일 마감 1,831.56p) 대비 -0.57%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보합(1,831.56p) 출발 이후 오전 중 매도 압력이 커졌다. 연휴 전 7세션 연속 상승·1,800p 돌파라는 강한 랠리를 마친 뒤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차익 실현 흐름이다. 연휴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한 새로운 변수가 매도 심리를 자극했다. 연준 이사 케빈 워시(Kevin Warsh)의 매파적 발언이 그것이다. 워시는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기대에 반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HNX지수가 0.07% 소폭 상승했음에도 VN-Index에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
그러나 오늘 하락을 추세 전환으로 읽는 것은 이르다. 지난 한 달간 VN-Index는 +2.50%이고 1년 기준 +7.39%를 유지하고 있다. FTSE 편입 효력 발생(9월 21일)까지 D-18일이다. 9월 4일이 FTSE 쿼리 기간 마감이며 9월 15일 최종 파일 발표가 예정돼 있다. SSI Research 추산 패시브 자금 $14억5,000만이 단계적으로 유입되는 구조적 흐름은 오늘 하락과 별개로 작동한다. BVSC는 "1,890~1,900p 구간이 다음 저항선이며 단기 변동성은 예상 범위 내"라고 분석했다.
◆ 분석 연휴 후 첫날 -0.57%는 선 반영된 기대가 소화되는 과정이다. 9.4 FTSE 쿼리 마감·9.15 최종 파일·9.21 효력 발생이라는 일정이 이번 달 시장의 실질 동력이다. 연준 변수(9.16~17 회의)가 남아있어 이번 주와 다음 주 변동성은 예상할 수 있다.
출처: Sunday Guardian Live "VNI Index opens flat 1,831.56" (2026.09.03) · TradingEconomics "VN fell to 1,822 losing 0.57%" (2026.09.03) · Sunday Guardian Live "HNX opens 0.07% higher" (2026.09.03) · BVSC 1,890p 저항 분석 · SSI Research $14억5,000만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