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Index 급락·반등 타임라인 · FTSE 이머징 편입 · 이란전쟁 충격 · 외국인 순매도
■ 2026년 4월 6일 현재 VN-Index 핵심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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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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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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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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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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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현재
(반등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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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고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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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比
연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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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점 대비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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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Index 급락 · 반등 타임라인 차트 (2025.10 ~ 2026.04)
아래 차트는 2025년 10월 FTSE 이머징마켓 승격 발표 이후 VN-Index의 상승 랠리, 2026년 2월 28일 이란전쟁 발발에 따른 급락, 그리고 4월 현재 반등 흐름을 날짜별로 보여준다.

▲ VN-Index 주요 날짜별 등락 흐름 | 출처: Trading Economics, Yahoo Finance, Macroaxis
날짜별 주요 이벤트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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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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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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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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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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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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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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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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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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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E Russell, 베트남
이머징마켓 승격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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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점 근접, 연간 +33%
랠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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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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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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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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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간 마감. +40.9% 상승으로 동남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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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도에도 국내
자금 유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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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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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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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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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FDI 급증, 강한 매크로 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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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은행·부동산 섹터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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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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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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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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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개시 → 이란 호르무즈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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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동반 하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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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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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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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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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직전 연중
최고점 기록 후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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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불안 고조, 차익실현
매물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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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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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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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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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120 돌파,
닛케이 -5%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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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석유·증권 섹터 직격,
-126pt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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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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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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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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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도 + 금리 상승 + 환율 불안 3중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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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계좌 -20% 손실
사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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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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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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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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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증시 2026 수익률
전량 반납, 공포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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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매수 유입 조짐,
추가 하락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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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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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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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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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比 +1.54% 회복,
이란 휴전 협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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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TSE 편입 앞두고
중장기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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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 주식시장 5대 핵심 이슈
① FTSE 이머징마켓 편입 (2026년 9월 21일) — 올해 최대 호재
FTSE Russell은 2025년 10월 베트남을 프론티어에서 세컨더리 이머징마켓으로 승격, 2026년 9월 21일 발효를 확정했습니다. 편입 대상은 Hoa Phat(HPG), Vietcombank(VCB), Vingroup(VIC) 등 28개 종목입니다. FTSE Russell은 패시브 ETF에서 약 60억 달러 유입을 추산하며, 세계은행은 2030년까지 장기 250억 달러 유입 가능성을 전망한다.
② 이란전쟁 충격 — 단기 최대 악재
2026년 2월 28일 발발한 이란전쟁으로 VN-Index는 연고점 1,876pt에서 저점 1,660pt까지 약 11% 급락했다. 베트남의 원유 비축량이 20일 미만으로 아시아 최저 수준이라 에너지 충격이 더욱 직접적이었다. Mirae Asset 분석팀은 "이란 사태가 없었다면 주주총회 시즌 분위기가 더 여유로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③ 외국인 순매도 지속 — 3년째 이탈
2025년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약 45억 달러에 달했고 2026년 들어서도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인터뱅크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VND-USD 금리 격차가 4%를 초과하면서 글로벌 자금이 베트남보다 금리가 높은 시장으로 이동 중이다. 그러나 9월 FTSE 편입 시 패시브 ETF 자금이 강제 유입되는 구조여서 방향 전환이 예상된다.
④ 금리 상승 압력 — 부동산·증권 이중 부담
이란전쟁발 인플레이션 재점화로 글로벌 금리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다. SBV(베트남 국가은행)가 이미 부동산 대출을 전체 신용 성장률 이내로 제한하는 가운데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주식시장의 할인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증권·금융주가 큰 타격을 받아 일부 종목은 2년 저점까지 하락했다.
⑤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 수출 기업 실적 변수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은 수출 제조업 비중이 높은 베트남 증시에 지속적 변동성 요인이다. 다만 베트남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연간 대미 무역흑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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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식시장은 지금 "단기 공포와 장기 기회"가 공존하는 역사적 구간이다. 이란전쟁·금리 상승이라는 단기 역풍이 오히려 9월 FTSE 편입이라는 구조적 호재를 앞두고 저가 매수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시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법적 지위가 명확하고 실적 성장이 뒷받침되는 우량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핵심 전략이다. [Mekong Times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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