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 FTSE 협의·쿼리 기간은 지수 참여자들이 편입 종목과 비중에 대한 이의나 질문을 제출할 수 있는 기간이었다. 오늘 이 기간이 마감된다. 다음 단계는 9월 15일 최종 인덱스 리뷰 파일 발표다. 이 파일에서 9월 21일 리밸런싱에 적용될 최종 비중이 공개된다. 그리고 9월 21일 종가를 기준으로 FTSE GEIS에서 베트남 27개 종목 편입이 효력을 갖는다. D-17일이다. Briefs.co가 확인한 것처럼 FTSE Russell은 100개 이상의 베트남 기업을 추가했으며 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60억이 유입될 수 있다고 스스로 추산했다.
베트남은 FTSE 이후 MSCI도 바라보고 있다. Briefs.co에 따르면 MSCI도 베트남의 유사한 신흥시장 재분류를 검토 중이다. 그러나 MSCI는 6월 검토에서 일부 기업의 낮은 유동주식 비율과 외국인 보유 한도(FOL) 문제를 지적하며 유보 입장을 보였다. 전체 현지 주식 시장의 10분의 1 이상이 이 제약 아래 있다는 것이 MSCI의 우려다. FTSE는 성공했지만 MSCI는 아직 숙제가 남아있다.
◆ 분석 9.4 쿼리 마감은 FTSE 편입의 불확실성이 사실상 제거됐음을 의미한다. 이제 남은 것은 9.21 실제 자금 집행이다. MSCI 편입 가능성은 외국인 보유 한도 완화 입법이 선행돼야 한다. 10월 정기 국회에서 토지법과 함께 FOL 관련 입법이 논의되는지가 MSCI 다음 단계의 열쇠다.
출처: Briefs.co "Vietnam FTSE 100+ firms secondary emerging" (2026.08.25) · FTSE Russell 공식 일정 · SGGP FTSE 관련 보도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