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시아비즈니스데일리(The Asia Business Daily) 따르면 오늘(8 31)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이 장중 1,367.9원까지 하락해 2025 7 8(1,367.9) 이후 13개월 만의 최저(원화 최강) 기록했다. 마감은 거래일 대비 3.9 하락한 1,368.6원이었다. 환율은 오전 1,380원에 개장해 오후 들어 낙폭이 가팔라졌다. Exchange-rates.org 오늘(8.31 01:50 PM UTC) 기준 1달러=1,368.69, 원화의 연간 대비 +5.50% 강세를 기록 중이라고 확인했다. 연초(1,559) 대비로는 무려 12.2% 원화가 강해진 셈이다.

오늘 원화 강세의 배경은 가지다. 첫째, 미국 달러인덱스(DXY) 7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준의 9 금리 동결 기대가 높아지면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둘째, 한국 수출 호조다. 8 20 수출이 전년비 +56%, 반도체 3 수준으로 늘었다. 달러 수출 대금을 원화로 전환하는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셋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 발표 이후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사들이면서 달러가 원화로 바뀌는 흐름이 생겼다. 베트남동(VND) 26,255 수준에서 안정을 유지했다.

원화 1,368원대는 베트남과 연결된 한국 교민·기업에게 실질적 의미가 있다. 같은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비용이 연초 대비 12.2% 낮다. 베트남 투자·송금·달러 결제 모두에서 연중 가장 유리한 환전 환경이 지금이다.

분석  원화 강세가 1,368원까지 내려왔지만 추가 강세 여부는 연준 9 회의(9.16~17) 변수다. 연준이 예상을 뒤엎고 금리를 올린다면 달러 강세로 반전될 있다. 이번 (9) 중순까지의 환율 흐름을 주시하면서 환전 타이밍을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출처: The Asia Business Daily "KRW-USD drops to 1,360-won range first time in 13 months" (2026.08.31) · Exchange-rates.org KRW/USD 1,368.69 (2026.08.31 01:50 PM UTC) · Pluang KRW/USD +5.50% YTD · FRED/FRB 8.21 기준 1,38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