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람 주석, 인도 국빈 방문 — 모디와 정상회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 반도체•우주•방산 협력 문 열다
베트남 • 인도
또 람(To Lam) 베트남 국가주석이 5~7일 인도를 국빈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4월 이재명·다카이치에 이어 세 번째 정상급 외교 행보다.
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는 반도체·IT·우주·방위산업·의약품으로, 인도의 기술력과 베트남의 제조 기반을 결합하는 구조다.
베트남 외교부 부장관 응우옌 만 꿍은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단계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달 새 한국·일본·인도 정상급 방문이 이어지는 것은 베트남이 지정학적 중립 외교의 최대 수혜국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팩트: 5월 5~7일 뉴델리 국빈 방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 예정. 반도체·우주·방산 MOU 서명 예정.
시사성: 4월 한국·일본에 이어 인도까지 — 베트남이 아시아 핵심 외교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향: 인도-베트남 제조 공급망 연결 가속. 인도 IT 기업의 베트남 R&D 거점 확대 기대.
출처: Nhan Dan Online · VietNam News · ANI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