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람 총서기, 소재산업 2030~2045 전략 최우선 수립 지시
"퀀텀 전략도 국가가 직접 조율" — 자연재해 예방의 날 80주년도 맞이
베트남 • 국가 전략
또 람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5월 21일 하노이 업무회의에서 소재(materials) 산업 2030~2045 국가 전략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립하라고 직접 지시했다. 베트남이 녹색·지속가능·자립 방향의 소재 산업 강국을 목표로 공식 선언했다.
또 람 총서기는 회의에서 "베트남은 소재 산업을 녹색·지속가능·자립 방향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추면서 글로벌 약속에 부합하고 최고의 국익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재 산업은 반도체·배터리·첨단 소재를 포함하며 베트남이 단순 조립 기지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제조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산업이다. 이 전략은 FPT·퀄컴·비에텔의 AI 생태계 구축 계획과 직결된다.
같은 날 총서기는 퀀텀(양자) 기술 전략도 "상징적 투자가 아닌 보안·디지털 주권·실질 역량에 초점을 맞춰 국가가 직접 조율해야 한다"고 밝혔다. 5월 22일은 자연재해 예방의 날 80주년으로 또 람 총서기는 기념 서한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과 재해 예방을 국가 발전 전략에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올해 태풍·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전년 대비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팩트 또 람 총서기 소재산업 2030~2045 전략 최우선 수립 지시. 퀀텀 전략 국가 직접 조율. 자연재해 예방의 날 80주년.
● 시사성 소재산업 국가 전략 선언은 베트남이 "조립 공장"에서 "기술 강국"으로 전환하는 공식 선언이다.
● 영향 한국 소재·배터리·반도체 소재 기업에게 베트남 국가 전략과 연계된 중장기 파트너십 기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