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탄 신공항 상업 개항 D-카운트다
6월 상업운항 돌입, 연 2,500만 명 처리 - ACV 집행 지연이 변수
베트남 • 롱탄 신공항
베트남 최대 인프라 프로젝트 롱탄 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이 2025년 12월 기술적 개항에 이어 2026년 6월 상업 운항 개시를 목표로 최종 점검 단계에 들어갔다.
롱탄 공항 1단계는 총 투자 $46억(약 6조 원), 부지 5,580ha, 연간 2,500만 명 여객·120만 톤 화물 처리 능력을 갖췄다. 4,000m 활주로 1본, 터미널 1동으로 구성된 이 공항은 호치민 떤선녓 공항의 포화 상태를 해소하고 베트남 남부 항공 허브를 재편하는 핵심 인프라다. 2035년 4단계 완공 시 총 투자 $187억, 연 1억 명 처리 능력의 동남아 최대 공항 중 하나가 된다.
다만 변수가 있다. 더 인베스터에 따르면 공항공사(ACV)의 집행 속도가 풍부한 현금 보유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느리다는 지적이 나왔다. ACV의 Q1 2026 수익성은 강하지만 집행 병목 현상이 개항 일정을 변수로 만들고 있다. 롱탄 공항 개항은 호치민 동쪽 동나이성 물류 허브 형성을 가속하며 뚜띠엠 국제금융센터·롱탄 산업단지 전체의 부동산·물류·서비스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촉매제다.
● 팩트 롱탄 공항 1단계 $46억. 6월 상업 개항 목표. 연 2,500만 명·화물 120만 톤. ACV 집행 지연 변수.
● 시사성 롱탄 개항은 호치민 물류·부동산·관광 지형을 동시에 바꾸는 "단일 최대 변수"다.
● 영향 한국 항공사: 인천↔롱탄 직항 노선 신설 검토 시점. 물류·공항 서비스 기업 진출 기회 본격화.
출처: The Investor · Wikipedia(Long Thanh Airport) · VietnamPlus (2026.05.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