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6 뉴델리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양국 관계를 "강화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Enhanced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격상했다.

양측이 합의한 협력 분야는 방위산업·반도체·우주·디지털 인프라·의약품이다. 인도는 자국 BrahMos 초음속 미사일의 베트남 공급을 확대하고, 반도체 설계 인력 교육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공동 비전·전략적 수렴·실질적 협력" 3 기조로 삼은 이번 합의는 양국이 중국 견제와 공급망 다변화라는 공통 이해를 명확히 공유했음을 보여준다.

인도 안보보좌관 도발은 "이번 방문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수립 10주년을 앞두고 관계를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4 한국·일본·인도까지 사이 나라 최고위 정상급 교류가 연달아 이뤄진 것은 베트남 외교가 이례적으로 활발한 시기임을 방증한다.

팩트  5 6 뉴델리 공동 기자회견. "강화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 방산·반도체·우주 분야 MOU 체결.

시사성  베트남은 4 한국·일본에 이어 인도까지 만에 3개국과 정상급 격상 협약을 맺는 기록을 세웠다.

영향  인도 IT·방산 기업의 베트남 R&D·생산 거점 확대 기대. 한국 기업도 인도-베트남 공급망 연계 기회 모색할 시점이다.


출처: VietnamPlus · Nhan Dan Online · The Hindu · VietNam News (2026.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