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외교 회의와 22 대외업무 전국회의가 8 1일부터 7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린다. (Tô Lâm) 총서기 국가주석이 8 1 기조연설을 직접 했다. 회의는 34 · 당위원회, 해외 90개국 이상 공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한 역대 최대 규모 외교 회의다. 주제는 "새로운 시대 베트남 외교의 선도적 역할 촉진"이다.

핵심 정책 전환이 눈에 띈다. 기존 "발전공간 수호" 외교에서 "국가 발전역량 창출" 외교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시장 통합"에서 "시장 창출"로의 목표 상향이다. 베트남이 2030년까지 무역 $1 달성, APEC 2027 개최, FTSE 신흥시장 편입(9.21)이라는 가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전략의 외교적 틀이 회의에서 완성된다. 오늘(8.2) 오후에는 22 대외업무 전국회의가 개막하고, 8 4일에는 (Lê Minh Hưng) 총리가 연설할 예정이다.

경제 외교 성과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하노이는 2025 FDI $43, 2026 H1 FDI $35(연간 목표의 75%) 달성했다. H1 외국인 관광객도 350만명(+36%)이었다.

회의는 베트남의 외교 전략이 "방어"에서 "공세" 전환되는 상징적 장면이다.

분석  베트남이 "시장 창출" 외교를 선언한다는 것은 한국을 포함한 모든 파트너 국가에게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하겠다는 신호다. APEC 2027 개최국으로서 국제 무대 존재감을 높이려는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 기업·기관들은 베트남의 전략 전환을 파트너십 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시점이다.


출처: VietnamPlus · Vietnam.vn · Nhân Dân · SGGP English Edition (2026.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