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시가 7 30 총리 결정 288/QD-TTg(2026.02.12 서명) 따른 자유무역지구(FTZ·Free Trade Zone)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면적 5,300헥타르로 서울 면적의 87% 해당하는 규모다. FTZ 베트남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특별경제구역으로, 역외무역·멀티모달 물류·반도체·첨단 제조·국제금융 분야 FDI 특별 인센티브로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FTZ 혜택은 구체적이다. 법인세 면제 또는 10% 우대세율 적용, 수입 장비·원자재 관세 면제,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거주 간소화, 역외무역 허용, 토지 사용료 면제·감면이 포함된다. DEEP-C 산업단지(글로벌 기업 160개사·한국 기업 26개사 입주) FTZ 구역 안에 포함된다.

한국과의 연결이 직접적이다. 부산항만공사(BPA) 7 16 DEEP-C 물류허브 합작 계약을 체결한 직후 FTZ 공식 출범했다.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이 이미 하이퐁 대형 공장을 운영 중이며, LG이노텍은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장($10) 증설 중이다. FTZ 혜택이 공장들에 직접 적용된다.

하이퐁은 FTZ 출범으로 동남아 최고 수준의 제조·물류 특별구역이 됐다.

분석  하이퐁 FTZ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진출의 기준으로 삼아야 변화다. DEEP-C 한국 기업 26개사는 FTZ 혜택을 즉시 적용받는다. LG 공급망 협력사·반도체 소재·스마트물류 기업들에게 FTZ 입주는 비용 절감과 규제 완화를 동시에 의미한다. 아직 하이퐁 진출을 검토 중인 기업들은 FTZ 인센티브를 포함한 사업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출처: Nhân Dân Online · VietnamPlus · Hai Phong City Official · 총리 결정 288/QD-TTg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