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립은행(NBC) 발표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현재 ASEAN 5개국(태국·베트남·라오스·말레이시아·싱가포르) 양방향 QR결제 연결을 완성했다. 이로써 캄보디아는 싱가포르와 함께 역내 QR결제 연결 공동 2위에 올랐으며, 태국(6개국 연결) 바로 뒤를 잇는다. ASEAN 59주년 기념일(8 8) 앞두고 ASEAN 사무국은 "국경 없는 디지털 경제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캄보디아의 핵심 결제 인프라는 국립은행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BAKONG 시스템이다. 캄보디아 전역 450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KHQR 코드와 연동되며, 상대국 여행자가 자국 앱으로 QR 스캔해 즉시 결제할 있다. 싱가포르(3·RoamQR 연동라오스(12·2단계말레이시아(Maybank 연동) 순으로 연결을 완성했다.

움직임은 넓은 ASEAN 디지털 통합의 일환이다. 인도네시아(QRIS)·말레이시아(DuitNow)·태국(PromptPay)·싱가포르(PayNow)·베트남(VietQR) 각국의 즉시결제 시스템이 QR 코드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있다. "달러 없이 ASEAN 여행" 점점 현실화되는 것이다.

메콩 지역의 디지털 금융 통합이 관광·무역·투자 모두에서 마찰을 줄이고 있다.

분석  한국 핀테크·결제 기업들에게 흐름은 가지 의미다. 첫째, ASEAN 통합 결제망에 한국 결제 시스템을 연결할 기회다. 현재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 등이 일부 국가 연동을 추진 중이다. 둘째, 베트남·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여행자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면 한국 관광 기업·프랜차이즈의 현지 진출도 용이해진다.


출처: AKP Cambodia "Cambodia Expands Cross-Border QR Payment" · ASEAN Secretariat 59주년 성명 · Liquid Group Bakong-RoamQR (2026.03.30) · VietnamPlus Cambodia-Laos QR (2025.12) · AMRO ASEAN+3 Cross-Border Payments (20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