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Express 6 4 보도한 바에 따르면 527인승 고속 쾌속선이 6 6일부터 호치민 도심에서 꼰다오(Côn Đảo) 섬까지 직항 해상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9개월간 중단됐던 직항 해상 연결이 복원된다.

꼰다오는 남부 바리아붕따우성 해상에 위치한 16 섬의 군도다. 론리플래닛이 "베트남의 갈라파고스" 부른 섬은 맑은 산호초 바다·희귀 바다거북 산란지·베트남 독립운동 역사 유적지가 공존하는 베트남에서 가장 신비로운 섬으로 꼽힌다. 지금까지 꼰다오에 가려면 호치민에서 소형 비행기(45) 타거나 육로 이동 불규칙한 선박을 이용해야 했다. 527인승 직항 쾌속선은 접근 장벽을 크게 낮춘다.

노선은 9개월 중단됐다가 이번에 복원되는 것으로 호치민 도심에서 꼰다오까지 운항한다. 꼰다오는 국립공원이 전체 면적의 83% 차지하며 연간 방문객 수를 제한하는 "슬로우 투어리즘" 섬이다. 그러나 접근성 개선으로 주말 단기 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호치민 경유 꼰다오 1 2" 여정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하노이도 심야 관광 허용 검토에 나서는 베트남 전역에서 관광 수용 능력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팩트  527인승 호치민~꼰다오 쾌속선 6 6 취항. 9개월 공백 해소. 호치민 도심 출발 직항.

시사성  "베트남의 갈라파고스" 꼰다오 접근성 혁신. 생태 관광·다이빙·역사 여행 수요 폭발 예고.

영향  한국 관광객: 호치민 경유 꼰다오 단기 일정 가능. 주말 패키지 상품 기획 적기. 사전 예약 필수 예상.


출처: VnExpress International · VietNam News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