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정상회담 결과 — 12개 MOU 전격 서명
원전•메트로•반도체•제약… 2030년 교역 1,500억 달러 로드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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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이재명 대통령과 또람 베트남 주석이 4월 22일 하노이 주석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전력인프라·디지털·과학기술·문화 등 12개 MOU를 전격 서명했다. 한국전력(KEPCO)·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가 페트로베트남과 닌투언2 원전 개발·금융협력 MOU를 체결해 한국의 베트남 원전 시장 진입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사성 현대로템의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차량(1.1억 달러) 계약이 23일 서명 예정이며, 2030년 교역 목표 1,500억 달러 달성 로드맵도 구체화됐다. 일본이 작년 12월 닌투언2 원전 입찰을 철수한 이후 한국이 사실상 단독 후보로 부상한 상태다. 한국 제약 수출은 연 1,000억 원 이상 증가가 전망된다.
영향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원전·인프라·디지털로 격상됐다. 삼성·SK·현대·롯데 등 200개 기업이 동행해 추가 투자 발표가 잇따를 전망. 베트남 VN-Index와 부동산 시장에 한국 자본 유입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출처: Korea Herald · Seoul Economic Daily · VietnamNet · Nhan Dan Online (2026.04.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