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규 기업 17,000개+ 창업 열기 역대 최고, 등록 자본 28조 동
하이테크 제품 Q1 수출 50.76% 돌파 — "제조 공장"에서 "기술 경제"로
베트남 • 창업 열기•하이테크 수출
베트남 통계청이 5월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5월 전국에서 17,000개 이상의 신규 기업이 설립됐다. 등록 자본금은 28조9,000억 동 이상, 신규 고용 등록 인원은 7만5,900명에 달한다.
17,000개 신규 기업은 전년 동월 대비 눈에 띄는 증가세다. 창업 열기의 배경은 두 가지다. 첫째, 정부의 강력한 창업 지원이다. 레 민 흥 총리가 "하이퐁을 혁신·디지털 전환 선도 도시로"라고 강조한 것처럼 각 지방정부가 창업 인프라·세제 혜택을 경쟁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둘째, 베트남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이다. Q1 GDP +7.83%, 수출 +18%의 성적표가 창업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있다.
같은 날 과학기술부는 2026년 1분기 하이테크 제품이 전체 수출의 50.76%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하이테크 비중이 절반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이것은 베트남이 "저임금 조립 공장"에서 "기술 집약 수출 경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구조적 신호다. 삼성·인텔·LG의 베트남 공장이 생산하는 스마트폰·반도체 패키징·디스플레이가 이 수치를 이끌고 있다. 베트남 자체 기술 기업(FPT·빈AI)의 소프트웨어 수출도 증가 중이다.
● 팩트 5월 신규 기업 17,000개+·등록자본 28조9,000억 동·고용 7만5,900명. Q1 하이테크 수출 50.76% 처음 돌파.
● 시사성 "하이테크 50% 돌파"는 베트남 경제 질적 전환의 이정표. 단순 조립→기술 경제 구조 변화가 공식 확인됐다.
● 영향 한국: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파트너십·기술 이전·공동 창업 기회. 하이테크 공급망 협력 확대 적기.
출처: Nhan Dan Online · VietnamPlus · Vietnam.vn · 과학기술부 (2026.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