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Local, Go Global" — 베트남 게임버스 2026 개막
6만 명 집결•동남아 e스포츠컵 첫 개최… Z세대의 축제
베트남 • 동남아 게임
5월 8~9일 호치민 SECC에서 베트남 최대 게임 축제 "베트남 게임버스 2026"이 개막한다. 올해 처음 동남아 e스포츠컵이 신설되며 지역 전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 슬로건은 "Do Local, Go Global". 실내 4만㎡·야외 2만㎡ 규모에 최대 6만 명이 몰릴 전망이다. 베트남 게임 어워드, 스타트업 경쟁 프로그램 게임허브, B2B 네트워킹 행사 엑솔라 커넥트가 나란히 열린다. 글로벌 게임 커머스 기업 엑솔라(Xsolla)가 전체 행사 스폰서로 참가하며 베트남 게임 산업의 글로벌 연결을 공식 지원한다.
베트남 Z세대에게 게임은 오락을 넘어 직업이자 정체성이 됐다. 스트리밍·e스포츠·게임 개발 유튜버가 또래의 롤모델로 자리잡으면서 "게임으로 먹고산다"는 것이 현실적인 진로 선택지가 된 지 오래다.
● 팩트 5월 8~9일 호치민 SECC 개최. 6만 명 예상. 동남아 e스포츠컵 첫 신설.
● 시사성 베트남 게임 시장은 동남아 3위로 성장했으며 Z세대 소비 문화의 핵심 축이 됐다.
● 영향 한국 게임사(넥슨·크래프톤·넷마블)의 베트남 파트너십 및 현지화 전략 강화 모멘텀이 커지고 있다.
출처: BusinessWire · VnExpress International (2026.0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