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동남아 최대 멀티스포츠 위크 개막
IRONMAN•철인3종•e스포츠•게임버스 동시 — "스포츠 관광 수도" 선언
베트남 • 다낭 • 동남아
다낭이 8일 동남아시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멀티스포츠 이벤트 위크를 공식 개막했다. 철인 레이스와 디지털 축제가 같은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전례 없는 조합이다.
다낭시는 8일 개막식을 열고 VNG IRONMAN 베트남 2026과 VNG IRONMAN 70.3 다낭 2026을 공식 발표했다. 참가 선수와 관중을 포함해 수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몰릴 전망이다. 같은 날 호치민 SECC에서는 베트남 게임버스 2026(5월 8~9일)이 개막해 6만 명의 Z세대 게이머를 불러들였다.
다낭 시장 응우옌 반 퀀은 "다낭은 지금 해변 휴양지를 넘어 스포츠·기술·문화가 결합된 동남아 복합 관광 수도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론리플래닛이 이번 주 다낭을 아시아 여름 여행지 2위로 선정한 직후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포츠 관광지로서의 다낭 브랜딩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팩트 5월 8일 다낭 멀티스포츠 위크 개막. IRONMAN 베트남 2026 공식 발표. 호치민 게임버스 6만 명 개막.
● 시사성 스포츠와 디지털 문화를 동시에 품는 베트남의 이중 전략이 MZ세대와 액티브 시니어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 영향 다낭 스포츠 관광 수요 급증 → 호텔·스포츠웨어·영양식품 시장 직접 수혜. 한국 스포츠 브랜드 협찬 기회.
출처: VOV World · VnExpress International · BusinessWire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