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람 총서기 고령화 패러다임 전환 선언
세계 환경의 날(6.5) 베트남, 제도•과학기술•사회 참여 3축 그린 거버넌스 선언
베트남 • 고령화 정책•환경의 날
또 람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고령화 정책에 대한 사고방식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 "노인은 복지 수혜자가 아닌 국가 발전의 능동적 기여자"로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에는 베트남 정부가 "그린 베트남 2030" 3대 거버넌스 축을 발표했다.
베트남은 2050년까지 인구의 25%가 6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의 전환이 이미 시작됐다. 지금까지 베트남 노인 정책은 연금·의료 등 복지 지원에 집중했다. 또 람 총서기는 14차 전당대회 결의를 언급하며 "노인을 사회 부담이 아닌 경험과 지혜의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노인 재취업 프로그램·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공동체 자원봉사 참여 확대가 논의됐다. 이 정책 전환은 향후 시니어 케어·헬스케어·디지털 교육 서비스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베트남 농업환경부 환경국장 당 테 꾸옹(Tăng Thế Cường) 박사는 "제도 강화, 데이터·과학기술을 통한 환경 거버넌스 현대화, 사회 전체 참여 동원"이 녹색 번영 베트남 건설의 3대 축이라고 밝혔다. ETS 파일럿·산림 탄소 크레딧·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이 선언이 베트남의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 구체성을 더하고 있다.
● 시사성 고령화 정책 전환은 시니어 케어·헬스테크·평생교육 시장의 새 수요를 예고한다.
● 영향 한국: 시니어 케어·디지털 헬스·재활용 기술·탄소 거버넌스 솔루션의 베트남 진출 기회가 가시화되고 있다.
출처: Nhan Dan Online · VietNam News · VietnamPlus (2026.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