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식 발표와 Vietnam.vn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호주·뉴질랜드 국빈 순방(8.9~8.14) 성과는 양과 모두에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호주와의 공동성명(8 11·캔버라)에서 나라는 연간 교역 목표를 현재 $140억에서 $200억으로 높이기로 합의했다. 2026 전반기 베트남-호주 교역이 이미 $822,000만으로 22% 증가한 흐름을 고려하면 $200억은 5 달성 가능한 현실적 목표다.

호주 수출신용청(EFA) 2017 이후 베트남 인프라 개발과 수출에 A$13( 12,000억원) 지원했다는 사실이 공동성명에서 공식 확인됐다. 지원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것이 이번 합의의 핵심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CPTPP 관련 내용이다. 호주가 베트남의 2026 CPTPP 의장국 수임을 공식 지지했고, 베트남은 2027 APEC 주최국임을 확인 받았다. 가지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은 베트남이 2026~2027 국제 다자무역 질서의 중심에 선다는 의미다.

뉴질랜드와는 H1 2026 양국 교역이 $119,000만을 기록한 가운데 연간 $30 목표를 제시했다. 베트남-뉴질랜드는 2025 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이 됐고 이번 방문은 최고위급 베트남 지도자의 뉴질랜드 사상 국빈 방문이었다. 뉴질랜드의 낙농·과일·목재 기술이 베트남의 농업 고도화를 지원하는 협력이 구체화됐다. 고등교육·직업교육 포럼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열렸다.

람은 6 만에 한국($1.4조원 규모 포괄적전략동반자) 이어 호주·뉴질랜드를 같은 단계로 끌어올렸다.

분석  베트남이 CPTPP 의장국(2026) APEC 주최국(2027) 동시에 맡는다는 것은 국제 무역 규범 설정에서 베트남의 발언권이 역대 최고로 높아진다는 의미다. 한국 기업들의 입장에서 CPTPP 활용한 베트남 경유 호주·뉴질랜드 수출 전략의 재검토가 필요하다. 베트남산 부품이나 가공품은 CPTPP 원산지 규정을 통해 무관세로 호주·뉴질랜드에 수출할 있다.


출처: Vietnam.vn 베트남-호주 공동성명 (2026.08.11) · VOV "Lifting Vietnam-NZ Partnership" (2026.08) · VietnamPlus 뉴질랜드 공동성명 (2026.08.13) · VietnamPlus "H1 교역 $11.9" · 베트남 외교부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