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가 베트남 2026년판에서 1스타 레스토랑을 전년 11개에서 13개로 확대했다. 2 연속 증가다. 베트남이 동남아 미식 지도에서 싱가포르·태국에 이어 빠르게 자리를 굳히고 있다.

미슐랭이 베트남에 첫발을 디딘 것은 2023년이다. 하노이와 호치민 도시를 동시에 선정하며 동남아 미슐랭 시장의 지평을 열었다. 2024 11, 2026 13개로 꾸준히 별이 늘었다. 2026 신규 스타 레스토랑은 전통 베트남 파인다이닝 2곳으로 쌀국수·반쎄오·짜지오 같은 서민 음식을 고급화한 "베트남 퀴진의 재해석" 핵심 콘셉트다. 구르망(Bib Gourmand) 카테고리에서도 가성비 뛰어난 하노이 분짜·호치민 반미 노점이 선정됐다. "5 동짜리 반미가 미슐랭에 올랐다" 소식은 베트남 SNS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국 미식 여행자에게 소식은 직접적 관심사다. 2026 1~4 한국발 베트남 방문객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슐랭 레스토랑이 늘어난 하노이·호치민은 "미식 여행지"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 하노이 구시가지 반쎄오 골목, 호치민 3군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미슐랭 지도 위에 올라와 있다.

팩트  미슐랭 가이드 베트남 2026 — 1스타 13(+2). 구르망 포함. 하노이·호치민 도시가 주도하고 있다.

시사성  5 반미의 미슐랭 등재 — "베트남 음식의 저력" 세계 최고 미식 기관의 공인을 받았다.

영향  한국 여행업계: 미슐랭 레스토랑 투어 포함 하노이·호치민 미식 여행 패키지 기획 수요 급증하고 있다.


출처: Vietnam.vn · VietNam News · Nhan Dan Online (2026.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