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넷에 따르면 VN-Index 8 3 1,762포인트를 기록하며 7 28 저점(1,660p) 대비 100포인트 이상 회복했다. 오늘(8.7)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MBS 증권의 트란 히엔 리서치 디렉터는 "우호적 요인이 8 내내 지속되며 VN-Index 1,800p까지 상승할 있으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850p 가능하다" 밝혔다. BSC 증권은 "유동성이 가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단서를 달았다.

전문가들이 꼽는 8 VN-Index 회복의 3 동력이 있다. 첫째, FTSE 신흥시장 편입이다. 9 21 공식 편입을 앞두고 외국인 선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8 3 외국인은 HoSE에서 VND 1 순매수로 돌아섰다. 수개월 순매도에서의 전환이다. FTSE 편입 종목 공식 발표(8 21)까지 2, VIC·HPG·FPT·VHM·VCB 편입 유력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둘째, 2분기 기업 실적이다. 상장사들의 2분기 순이익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FPT 주가는 지난 주에만 16%가량 급등했다. 셋째, 국회 임시회의다. 토지법·부동산 관련 핵심 법안을 다루는 국회 임시회가 열리면서 부동산·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리스크 요인도 명확하다.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지속되면 유가가 재급등할 있고 연준의 9 금리 인상 확률이 55~70% 남아있다. 과거 6년간 8 주식시장이 매년 올랐다는 KIS베트남 증권의 통계는 있지만 올해는 FTSE 편입이라는 전례 없는 변수가 추가됐다.

8월은 베트남 증시에 가장 중요한 달이 됐다. FTSE 편입 종목 발표(8.21) 분수령이다.

분석  오늘(8 7) 원화가 1,420.63원으로 2025 10 이후 최강 수준이다. 원화 강세+베트남 증시 상승 이중 수혜를 노리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8 21(FTSE 종목 발표)~9 21(편입 효력) 구간이 핵심 타이밍이다. BSC 증권이 지적한 "유동성 불일치" 리스크를 감안하면 편입 직전 단기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


출처: VietnamNet "Major stocks surge" (2026.08.07) · Dan Tri "VN-Index 27p 상승 3 동력" (2026.08.03) · SSI Monthly Market Outlook · MBS 트란 히엔 코멘트 · KIS베트남 증권 계절성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