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Lê Quang Cường) 태국에서 열린 2026 세계 커피 테이스터 챔피언십(World Cup Tasters Championship)에서 45개국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했다. 베트남인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세계 커피 테이스터 챔피언십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커피의 원산지·품종·가공 방식을 가장 정확하게 판별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커피 생산 세계 2 국가인 베트남이 생산량에 걸맞은 감식 역량도 갖췄음을 국제 무대에서 처음으로 증명한 셈이다. 꿍은 인터뷰에서 "베트남 커피는 단순한 원자재가 아닌 문화"라고 밝혔다.

우승은 단순한 스포츠 뉴스가 아니다. 베트남 커피 업계가 저가 로부스타 수출국에서 "스페셜티 커피 문화국"으로 도약하려는 전략적 흐름과 맞닿아 있다. 달랏·꼰뚬·럼동의 아라비카 스페셜티 원두가 세계 바리스타 대회에서 잇달아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하노이·호치민의 스페셜티 카페 씬은 서울·도쿄의 3세대 커피 문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팩트  , 2026 세계 커피 테이스터 챔피언 등극. 45개국 참가 대회 베트남인 우승.

시사성  세계 2 커피 생산국 베트남이 "문화·감식 역량" 세계 최정상임을 공식 증명했다.

영향  베트남 스페셜티 커피 수출 부가가치 상승 기대. 커피 관광·바리스타 교육 시장 성장 가속 전망.


출처: VnExpress International (2026.0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