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오늘(5월 31일)부터 호치민-마닐라 주 15편으로 증편
6월 15일 암스테르담 신설 • 런던 히스로 직항 이미 운항 중
베트남항공 • 여름 노선 확장
베트남항공이 5월 31일부터 호치민~마닐라 노선을 기존 주 8편에서 주 15편으로 대폭 증편한다. 6월 15일에는 암스테르담~하노이 신규 직항이 취항하며 베트남항공의 여름 시즌 대규모 노선 확장이 본격화된다.
베트남항공의 여름 2026 노선 확장은 세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동남아 지역 증편이다. 오늘(5월 31일)부터 호치민~마닐라가 주 8편에서 15편으로 거의 두 배 늘어난다. 비즈니스·레저 여행객 모두를 겨냥한 이 증편은 베트남-필리핀 노선이 포화 상태에 가까운 현재 수요를 반영한다. 둘째, 유럽 노선 확대다. 3월 29일부터 이미 운항 중인 런던 히스로~하노이(주 3편)·런던 히스로~호치민(주 2편) B787-9 노선에 더해 6월 15일 암스테르담~하노이 주 3회 A350 신설 노선이 추가된다.
이 노선 확장의 배경은 수치가 설명한다.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 676만 명 역대 최고, 한국발 베트남 노선 주당 500편 이상 역대 최다. 베트남 관광청은 연간 2,500만 명 목표를 향해 항공 접근성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유럽 직항의 확장은 유럽 고소비 관광객의 베트남 접근성을 높이며 마케팅 효과도 크다 — "런던에서 직항으로 베트남"이라는 메시지 자체가 브랜딩이다. 한국 여행객에게도 호재다 — 유럽 환승 없이 베트남에서 직접 접속할 수 있는 유럽 네트워크가 확대됐다.
● 팩트 5월 31일 호치민-마닐라 주 15편 증편. 6월 15일 암스테르담-하노이 A350 신설. 런던 히스로 이미 운항 중.
● 시사성 베트남항공 유럽 직항 확대는 고소비 관광객 유치 전략. 2,500만 명 목표 달성의 핵심 인프라다.
● 영향 한국 여행사: 베트남 경유 유럽 패키지·런던발 베트남 상품 기획 가능. 동남아 허브 활용 기회.
출처: Travel And Tour World · VietNam News · Vietnam Airlines (2026.0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