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라인레이팅스 샤론 피터슨(Sharon Petersen) CEO는 "비엣젯의 두 부문 동시 수상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독창적이고 생동감 있으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유니폼이 비엣젯을 글로벌 무대에서 확고히 각인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하늘 위의 시그니처 — 비엣젯 레드
비엣젯 승무원 유니폼은 유럽 디자이너가 제작한 것으로, 항공사의 상징색인 레드를 바탕으로 청년 사관생도 복장에서 영감을 받아 보타이, 개리슨 캡, 체크 패턴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기존 항공사 유니폼의 틀을 과감히 벗어난 디자인으로, 젊고 자신감 넘치며 미래지향적인 비엣젯의 브랜드 정체성을 하늘 위에서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만 미터 상공의 비엣젯 경험
비엣젯은 기내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9종의 신선한 온기 식사와 비카페(Vikkafe) 음료, 면세품·기념품·여행용품 등 기내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목적지 테마 음악, 특별 문화·예술 공연, 젊고 친절한 승무원의 따뜻한 서비스가 더해져 매 항공편을 특별한 경험으로 만든다.
비엣젯은 에어라인레이팅스 최고 등급인 7성 안전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CAPA, 월드 트래블 어워즈, 스카이트랙스 등 주요 국제기관으로부터 안전·서비스·고객 경험·브랜드 가치 부문에서 꾸준히 수상해 왔다.
플라이어스 초이스 어워즈는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주관하는 유일한 여행객 직접 투표 시상으로, 2026년에는 약 4만 건의 검증된 투표가 집계됐다. 이번 2관왕 달성은 베트남 신생 항공사에서 출발한 비엣젯이 안전성·현대성·개성을 갖춘 글로벌 항공 브랜드로 성장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