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빠르게 주류 금융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닛케이 아시아는 "세대 가치관의 변화가 베트남 부동산 시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분석했다.

베트남 전통적 가치관에서 빚은 부끄러운 것이었다. 부모 세대는 돈을 모아 현금으로 집을 샀다. 그러나 MZ세대는 다르다. "모기지는 자산을 만드는 합리적 도구"라는 인식이 25~35 도시 직장인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호치민·하노이 아파트 가격이 평균 연봉의 20~30배에 달하는 현실에서 모기지 없이는 내집 마련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도 배경이다.

베트남 국가은행(SBV) 주택 관련 대출 잔액은 2025 기준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그러나 닛케이는 "높은 대출 금리와 시스템적 과제가 수익성의 발목을 잡고 있다" 지적했다. 현재 베트남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7~10% 한국(3~4%)보다 이상 높다. FTSE 신흥시장 편입(9) 함께 자본시장이 개방되면 금리 하향 압력이 생길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팩트  베트남 주택대출 잔액 2025 +18% YoY. MZ세대 모기지 수용 인식 전환 가속. 금리 7~10%.

시사성  모기지 주류화는 베트남 부동산·금융 시장의 구조적 성숙을 의미한다. 중산층 자산 형성 경로가 바뀌고 있다.

영향  한국 금융사·핀테크 기업의 베트남 주택금융 상품 진출 기회. FTSE 편입 금리 하락 수요 폭발 가능성.


출처: Nikkei Asia · VietNam News · SBV (2026.05.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