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7 PNM·BNI·만디리·BRI 자산운용 4개사를 $15,000만에 인수·합병해 운용자산 $95( 13.9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최대 자산운용사를 공식 설립했다.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나타라(Danantara·Daya Anagata Nusantara) 7 7 국영 자산운용사 4개사 인수·합병 완료를 공식 발표했다. 통합 대상은 PNM투자운용·BNI자산운용·만디리자산운용(Mandiri Manajemen Investasi)·BRI자산운용이다. 인수 금액은 27,000억루피아( $15,000), 합산 운용자산은 1329,000억루피아( $95)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대 단일 자산운용사가 됐다.

2025 2 출범한 다나타라는 국영기업 지분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국부펀드다. 카타르 국부펀드(QIA)·중국 국부펀드(CIC) 공동투자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다나타라에 연간 $500(운용 자산의 5%) 이상을 정부에 반환하고 10~15% 수익률을 달성하라는 목표를 부과했다. 이번 4개사 통합은 "포트폴리오 통합·역량 개선·운용 효율화" 명분이다.

9월에는 움직임이 예고됐다. 다나타라는 석탄·팜유 전략 원자재 수출을 통합 관리하는 단일 플랫폼을 9월에 출범할 계획이다. 원자재 밀수출·이중 가격 책정·역외 자금 유출을 막겠다는 의도지만, 민간 무역업체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비판론자들은 기금이 대통령 통제 하에 놓이면서 거버넌스 투명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한다.

다나타라가 커질수록 인도네시아 경제의 국가 주도 색채도 짙어진다.

분석  한국 금융기관·자산운용사들에게 움직임은 복합 신호다. 다나타라 포트폴리오에는 인도네시아 대형 은행·에너지·통신이 포함돼 있어 공동 투자·협력 채널을 기회가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자산운용 시장이 국영화 방향으로 통합되면서 민간 자산운용사 진입 공간이 좁아지는 리스크도 함께 .


출처 Asia Asset Management · Danantara 공식 발표 · Caproasia · Fortune (2026.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