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호치민 게임버스 2026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e스포츠 네이션스컵(SNC)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개최국 베트남은 결승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동남아 11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PUBG 모바일·팀파이트 택틱스(TFT)·크로스파이어 레전드 5 종목으로 진행됐다. 인도네시아는 안정적인 운영과 전술로 개최국 베트남을 누르고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베트남 대표팀의 선전은 오히려 박수를 받았다.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에 졌지만 베트남 e스포츠 역량이 동남아 최상위급임을 증명했다" 평가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가 베트남 게임 산업의 잠재력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베트남 게임 포럼 2026에서도 "베트남이 국내 강점을 활용하고 국제 플랫폼 생태계를 적극 활용하면 게임 산업의 글로벌 확장이 가능하다"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호치민 SECC에서 이틀간 6 명이 모인 축제는 베트남이 동남아 e스포츠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성공했다.

팩트  인도네시아 SNC 초대 챔피언. 11개국 참가·6 관중. 베트남 준우승으로 e스포츠 역량 증명.

시사성  동남아 게임 산업의 경쟁 심화와 함께 베트남이 생산·운영 허브로서의 잠재력을 재확인했다.

영향  한국 게임사(크래프톤·넥슨) 베트남 e스포츠 스폰서십·대회 파트너십 기회가 한층 구체화됐다.


출처: VnExpress International · BusinessWire (2026.0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