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조국전선(VFF) 11 전국대회가 5 12 하노이에서 공식 개막했다. 총서기·국가주석이 직접 참석해 "대국민 단결의 힘을 더욱 강하게 결집하라" 촉구했다.

조국전선은 베트남 정치체제에서 공산당 영도 하에 각계각층 국민 단체를 아우르는 대중 정치 연합 조직이다. 5년마다 열리는 전국대회는 향후 5(2026~2031) 활동 방향을 결정한다. 주석은 기조 연설에서 "전선은 사회주의 건설과 조국 보위, 반부패 투쟁에서 당과 국가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14 당대회 이후 새로운 지도부 체제 하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전국 정치 회의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영화·음악·게임 불법복제 단속을 지식재산권 보호의 핵심 과제로 공식 채택했다. 미국으로부터 지재권 우선감시국(PFC) 지정을 받은 직후인 만큼 이번 결정은 대미 통상 협상에도 직접 영향을 전망이다.

팩트  5 12 하노이 개막. 주석 참석. 2026~2031 5개년 활동 방향 결정. 지재권 단속 공식 채택.

시사성  지도부 체제 전국 정치 회의. 지재권 강화 의지 표명이 - 통상 협상 변수로 부상했다.

영향  소프트웨어·콘텐츠 지재권 단속 강화한국 IT·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베트남 시장 환경 개선 기대.


출처: Nhan Dan Online · VietnamPlus · VietNam News (2026.0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