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6 람동성(Lâm Đồng) 년꼬(Nhân Cơ) 산업단지, 베트남 최초 알루미늄 전해 제련소 잉곳 출하

(Phan Văn Giang)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쩐홍꽌 야금주식회사(Trần Hồng Quân Metallurgy Co., Ltd.) 운영하는 공장에서 베트남 최초 알루미늄 잉곳이 공개됐다. 총투자 28조동($107,000· 1.6조원), 면적 128헥타르, 11 건설 끝에 1단계 연간 15만톤 생산 체제로 가동에 들어갔다. 생산된 잉곳 순도는 99.71% 국제 표준을 충족한다.

공장의 산업적 의미는 크다. 베트남은 세계 최대급 보크사이트 매장량( 58억톤·중부 고원 지대 집중) 가진 나라다. 지금까지 보크사이트를 채굴해 알루미나(1 가공) 수출하고, 완성 알루미늄 제품은 수입하는 비효율 구조였다. 이번 공장 가동으로 보크사이트 채굴알루미나 정제알루미늄 금속 생산의 완결 산업 사슬이 처음 이어졌다.

향후 일정도 확정적이다. 2단계( 30만톤) 2026 4분기 가동 목표, 3단계( 45만톤) 2027 1분기 완공 목표다. 완전 가동 연간 $15 규모 알루미늄 수입을 대체하고 직간접 고용 3,500명을 창출한다. 자동차·전자·신재생에너지·항공우주·건축 분야 원자재 국내 조달이 가능해진다.

베트남이 원자재 수출국에서 제조·가공국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분석  한국 알루미늄 소재·부품 기업들에게 변화는 가지 의미가 있. 첫째, 동남아 알루미늄 가격 구조가 바뀐다. 수입 의존도가 낮아지면 역내 알루미늄 수급 판도가 달라진다. 둘째, 다운스트림(압출·압연·합금·부품 가공) 기술 협력 수요가 생긴다. 한국 경량화 소재 기업들이 진입할 공간이 릴 수 있다.


출처 VietnamPlus · VNA · VietnamNews · DTiNews · Argus Media (2026.07.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