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플러스 오늘(9.28) 오후 브리핑에 따르면 또람 주석이 오늘 법 집행 분야의 긴급하고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입법과 집행은 하나로 통일된 전체를 이루어야 하며 궁극적으로 발전을 이끌고 국민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며 공공 신뢰를 강화하는 데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람 주석은 아울러 하노이시에 새로운 도시 기준 설정을 주문했다. 하노이가 단순한 행정 수도를 넘어 경제·문화·혁신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같은 브리핑에서 미얀마 대통령 내외의 베트남 공식 방문 일정도 공개됐다. 군부가 임명한 미얀마 대통령이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내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베트남이 미얀마 군부 정권과 공식 외교 채널을 유지하는 것은 아세안 내 균형 외교의 일환이다. 베트남은 아세안 의장국이나 조정국 경험을 바탕으로 미얀마 문제에서 대화 창구 역할을 계속 맡고 있다.
◆ 분석 또람 주석이 대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법 집행 개혁을 첫 메시지로 낸 것은 국내 통치 개혁이 대외 외교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라는 신호다. 미얀마 대통령 방문은 내전 상황과 무관하게 아세안 결속을 유지하려는 베트남의 실용 외교 노선을 보여준다.
출처: VietnamPlus "Afternoon briefing September 28: To Lam law enforcement reform Hanoi urban standards Myanmar President visit"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