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베스터·베트남플러스·보이스오브베트남 보도에 따르면 레민흥 총리가 지난 10월 17일 제16기 국회 2차 회기 개막식에서 2027년 사회경제 발전 목표안을 제출했다. 2027년 국내총생산 성장률 10% 이상·1인당 국내총생산 6,100달러(한화 약 812만 원)·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약 4.5%·노동생산성 증가율 8.6%가 핵심 목표다. 국회는 11월 7일 결의안 표결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는 10% 이상 목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추가 검토를 요청하고 있다.

2026년 성과 보고도 함께 제출됐다. 15개 사회경제 목표 중 14개가 달성되거나 초과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에는 34개 지방 중 30개 이상이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방별로는 하이퐁 13%·꽝닌 12%·하노이 11.1%·호찌민시 10.4%다. 당 중앙위원회 결론 제106호(10월 16일 국가회의에서 채택)도 2027년을 "가속·돌파·모멘텀을 만드는 해"로 규정했다.

◆ 분석  국회 상임위원회가 "10% 이상"의 실현 가능성을 추가 검토하라고 한 것이 눈길을 끈다. 4대 경제 도시(호찌민·하노이·하이퐁·동나이)가 2026년 목표를 모두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플레이션 압박·에너지 비용 상승·세계 경기 불확실성이 복병이다. 야심찬 목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내년의 과제다.


출처: TheInvestor "Vietnam government targets GDP growth of at least 10% in 2027 PM Le Minh Hung NA 2nd session Oct 17 GDP per capita USD6,100 CPI 4.5% labor productivity 8.6% vote Nov 7" (2026.10.19) · VietnamNet "10% target faces challenges NA Economic Committee Phan Van Mai fragile foundations 4 major cities miss 2026 targets" (2026.10.17) · VOV "Conclusion 106-KL/TW 2027 acceleration breakthrough 30 of 34 localities double-digit"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