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코노미·베트남플러스 오늘 보도에 따르면 레민흥 베트남 총리가 오늘(10.8) 라오스를 공식 방문해 살룸사이 콤마싯 라오스 총리와 공식 회담을 가졌다. 두 총리는 방위·안보 협력이 양국 관계의 핵심 축임을 재확인하고 국경 관리·초국가 범죄·마약 관련 범죄·인신매매·밀수·첨단 기술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국경 지역 치안 공동 유지와 정치적 안정·사회 질서 확보를 위한 협조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 산업 투자 유치·교통·인프라·물류·국경 게이트 연결 등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라오스 관계는 양국 헌법에 "위대한 우의·특별한 연대·포괄적 협력·전략적 결속"이라고 명시돼 있을 만큼 긴밀하다. 어제(10.7) 라오스 중국 건설 군사기지에서 전투기가 포착된 상황에서 베트남이 라오스와의 관계를 최고위급으로 관리하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 분석  어제 위성에서 포착된 라오스 내 중국 군사기지 전투기와 오늘 베트남 총리의 라오스 방문이 연속으로 나왔다. 베트남이 라오스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예의 주시하면서 양자 관계를 통해 균형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접근이 읽힌다.


출처: VnEconomy "Vietnamese PM Le Minh Hung holds talks with Lao counterpart Saleumxay Kommasith: defence security transnational crime border management high-value investment infrastructure" (2026.10.08) · VietnamPlus "Vietnam Laos deepen strategic cohesion PM official visit October 8"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