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플러스 오늘 오전 보도에 따르면 제2회 세계 문화 축제가 오늘(10.1~10.4)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50개국과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이 행사는 각국의 전통 공연·음식·전시를 한자리에 모은 문화 교류 행사다. 호안끼엠 호수 주변을 비롯한 하노이 도심 여러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관도 참가해 K팝 공연·한국 음식·전통 문화 체험을 선보인다.

스포츠에서는 베트남 e스포츠 대표팀이 아시아경기대회 리그 오브 레전즈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베트남플러스 오늘 보도로 확인된 이 동메달은 베트남 e스포츠가 아시아경기대회 메달 수준에 올라섰다는 것을 보여준다. 리그 오브 레전즈는 2026년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베트남 Z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다.

◆ 분석  세계 문화 축제와 e스포츠 동메달이 같은 날 나온 것은 베트남의 문화적 자신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다. 전통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디지털 세대의 스포츠에서도 아시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출처: VietnamPlus "Cultures of the World Festival opens in Hanoi October 1-4 50 countries organisations" (2026.10.02) · VietnamPlus "Vietnam League of Legends team wins bronze medal ASIAD 20"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