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오이쩨뉴스 10월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공산당이 오늘 하노이에서 제14기 중앙위원회 4차 전원회의 결의를 전국적으로 학습하고 이행하기 위한 전국 회의를 소집했다. 내년 성장 목표를 포함한 국가 발전 방향이 핵심 의제다. 같은 날 베트남플러스 오전 보도에서 주목할 수치가 확인됐다. 하노이가 2026년 3분기에 10.02% 성장을 기록했다. 전국 3분기 성장률 9.95%를 웃도는 수치이며 하노이가 올해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하노이 3분기 10.02%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다. 하노이는 베트남 국내총생산의 약 15~16%를 담당하는 수도이자 제2의 경제 도시다. 제조업·서비스·첨단 산업이 모두 집중된 하노이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은 베트남 경제 성장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1분기 이후 누적 하노이 성장이 전국 평균을 추월했다.
◆ 분석 전국 회의 소집은 당이 결의를 선언에서 이행으로 전환하는 신호다. 레민흥 총리가 10월 15일 "사람들이 정책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하노이 10.02%는 연간 목표 10% 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수치다.
출처: TuoiTre News "Party Central Committee convenes nationwide conference to study implement 4th plenum resolutions growth targets next year" (2026.10.16) · VietnamPlus morning digest "Hanoi Q3 2026 10.02% growth exceeds national 9.95% first double-digit this year"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