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엔익스프레스 오늘 보도에 따르면 10월 16일 새벽 사이공강 보행자 교량의 3,400톤 야자나무잎 모양 철제 아치 구조물이 거대 운반차량(SPMT)에 실려 바지선으로 옮겨지는 4시간 작전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이 바지선은 붕따우에서 호찌민시 박당 부두까지 바다를 건너 구조물을 운반했다. 도착 후 사이공 강을 가로질러 교량 설치 지점에 내려놓았다. 3,400톤의 철제 구조물을 붕따우에서 제작해 바지선으로 호찌민시까지 운반하는 방식이다.

이 보행자 교량은 호찌민시 1군과 빈탄군을 사이공 강을 건너 연결한다. 야자나무 잎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공 후 호찌민시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시가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교통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려는 대규모 도시 재편의 일환이다.

◆ 분석  3,400톤 구조물을 바지선으로 옮기는 장면은 베트남 건설 기술의 도약을 보여준다. 롱탄 국제공항·벤룩-롱탄 고속도로에 이어 사이공 강 보행자 교량까지 호찌민시 메가 인프라 완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출처: VnExpress International "Saigon River pedestrian bridge 3,400-ton steel arch nipa palm leaf-shaped moved onto barge in 4-hour operation early Oct 16 giant transporters Vung Tau Bach Dang wharf"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