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플러스 오늘 오후 보도에 따르면 레반꽁 선수가 2026 아시아패럴림픽 남자 역도 49킬로그램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패럴림픽 현 챔피언인 요르단의 오마르 카라다 선수가 가져갔다. 레반꽁의 이번 은메달은 베트남이 이번 대회에서 따낸 첫 번째 메달이다. 레반꽁은 베트남 장애인 역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국제 패럴림픽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2026 아시아패럴림픽(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은 이번 주 일본에서 열리고 있다. 베트남이 지난 달(9.19~10.4)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 3·은 3·동 19개로 종합 20위를 기록한 데 이어 패럴림픽에서도 메달 행진을 시작했다. 베트남은 2028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을 향해 장애인 스포츠 선수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

◆ 분석  레반꽁의 은메달은 베트남 스포츠의 저변이 비장애인 종목을 넘어 장애인 스포츠로도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0월 14일 기사(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분석)에서 다룬 베트남 국력 신장 시그널이 패럴림픽 무대에서도 확인된다.


출처: VietnamPlus "Le Van Cong silver men's 49kg powerlifting 2026 Asian Para Games Jordan Omar Qarada gold reigning Paralympic champion Vietnam first medal"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