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가 하노이시 당국과의 업무회의에서 "하노이는 2026 11% 성장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 강조했다. 같은 총서기는 향후 베트남 외교의 5 방향을 공개 선언했다. 베트남-독일 8 전략대화도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총리는 하노이에 제조·가공·무역·서비스·금융·보험·운송·물류·건설·부동산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라고 주문했다. 동시에 물가와 시장 안정을 제어하라는 균형 요구도 함께 내려왔다. 하노이 11% 성장은 베트남 전체 GDP 10%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도가 부담해야 하는 몫이다. 하노이는 2025 8.1% 달성했지만 11% 3%포인트를 올려야 하는 도전적 목표다.

총서기는 이날 향후 베트남 외교의 5 방향을 제시했다. 내용은 공개적으로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AFF 2026 폐막 연설에서 외교부 장관이 밝힌 것처럼 "ASEAN 공동체 비전 2045, 디지털·그린 협력, 인류 공동 가치 중심 외교" 핵심이다. 베트남-독일 전략대화(8)에서는 독일 연방 외교부 국무차관 게자 안드레아스 게이어가 하노이를 방문해 법치주의·기후·공급망 협력이 논의됐다.

분석  하노이 11% 성장 명령은 숫자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총리가 나열한 성장 부문제조·금융·물류·건설·부동산 한국 기업들이 이미 베트남에서 강점을 갖거나 진입을 노리는 분야와 정확히 겹친다. 하노이 성장 가속이 본격화될수록 물류 센터·스마트 빌딩·핀테크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 또한 베트남-독일 전략대화의 법치·공급망 협력 의제는 한국이 베트남과의 유사 전략 대화 수준을 단계 높여야 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출처: VietNam News · Nhan Dan Online · Vietnam.vn (2026.06.12~13)